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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정
갈비 보관법 이미 냉동된 고기를 사서 양념해야 할 경우 본문
다른 고기들은 대충 알겠는데 이 갈비는 보관이 참으로 애매합니다. 우리가 접하는 갈비들은 다 냉동이 되어있는 수입산 갈비들이죠. 맛이나 육질이 어떻고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넘어 가지만 이러한 수입 갈비들의 문제점은 냉동된 상태로 유통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고기들도 냉동된 상태로 유통되는 것이 많은데 뭐가 문제라고 하냐 할 수 있지만 다른 고기들과 다르게 갈비는 양념을 해서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갈비 보관법
먹을 때마다 조금씩 해동해서 양념을 해서 먹으면 될 것 같이만 그게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니죠. 시판 양념을 쓴다면 조금 수월 할 수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꽁꽁 언 갈비를 해동하고 핏물을 빼고 다시 양념에 재우고 하는 일은 쉽게 반복할 만한 일들이 아니죠. 그렇다고 한 번에 갈비를 전부 녹여서 양념을 해버리면 오래 두지 못하고 다 먹어야 하기 골치가 아픈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같은 고민을 해왔고 거기서 나온 갈비 보관법은 먼저 해동 시키고 양념을 하고 소분해서 다시 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기로는 고기는 다시 얼리는 것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그것 이외에 방법이 없기도 할 뿐 아니라 시판되는 수입산 양념 갈비들도 같은 과정을 거쳐서 유통되고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들이 그렇게 한다면 맛에 있어서도 매번 양념한 것 보다는 못해도 어느정도 맛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런 방법들이 쓰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다 먹기도 먹을 때마다 조금씩 재우기도 힘들어서 어찌 할 바를 몰랐던 분들께는 도움이 됐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냉동실에서 고기가 무한으로 보관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발표한 추천 보관기간을 첨부하겠습니다.
돼지고기에 경우 추천 냉동기간이 생각보다 짧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육류의 추천 냉장기간도 우리가 생각하던 것보다 많이 짧으니 냉동실 한번 싹 정리하고 이제부터 맛과 건강을 위해서 추천보관기간을 따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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