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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활정보 (28)
오늘의 생정

오늘은 대봉감을 홍시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감 보관법과 감의 종류에 대한 글을 작성 했는데 오늘은 이어서 홍시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홍시 만드는 법과 대봉감이란? 대봉감이란? 시장에 가면 우리가 흔히 아는 단감과 다르게 크고 위로 솟아오른 감들이 존재합니다. 가격도 싸서 한번 사봤는데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이 대봉감이었고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홍시로 만들어 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세히 분류를 하면 대봉감은 불완전 떫은 감에 속하지만 중요한 사실이 아니니 생략합니다. 단감도 홍시로 만들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만들어서 먹어본 결과 양도 적고 단맛도 대봉감 보다 부족한 편이라 단감은 그냥 깍아먹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

감은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아서 옛날부터 사랑받아온 과일입니다. 그냥 생과일을 직접 먹기만 하는 다른 과일들과는 다르게 감은 홍시나 곶감등으로 만들어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감 보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감 보관법과 단감, 홍시, 연시, 곶감? 감의 종류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주 먹는 딱딱한 감은 단감입니다. 요즘 시장에 가면 널린 연시, 홍시는 땡감이라 불리는 떫은 감을 후숙해서 만들어 낸 것입니다. 구분해서 쓸 필요없이 같은 뜻을 가진 표현입니다. 단감보다는 떫은 감이 후숙 했을 때 당도가 더 높아 홍시에 적합합니다. 곶감은 껍질을 깐 떫은 감을 55일 이상 잘 말려서 만들어냅니다. 많이 익을수록 맛이 좋지만 말리기가 힘들어서 홍시가 되기 전에 말립니다. 곶감은 건시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반홍..

샐러드나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꼭 필요한 채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이 어려워서 많은 분들이 골치를 앓고 계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양상추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양상추 보관법 통으로 보관하기 저번 시간에 알려드린 양배추 보관법에서 심지가 보관에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양상추는 양배추처럼 단단한 채소가 아니기 때문에 심지를 다 잘라버리면 금방 물러버립니다. 그래서 양상추를 통으로 보관 할 때는 심지를 다 자르는 것이 아니라 심지의 갈변한 부분을 도려내줍니다. 그리고 자른 부분에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서 밀가루를 발라줍니다. 사용하기전에 밀가루를 씻어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랩을 사용해서 밀봉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잘라서 보관하기 주로 샐러드로 양상추를 드실 분들은 통으로 ..

양배추는 여러 요리에 활용되고 맛도 좋은 야채입니다. 하지만 양배추는 크기도 크고 한 통을 통째로 사용할 수 없다보니 보관법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양배추 보관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양배추 보관법 양배추를 보관하는 방법에 앞서서 양배추는 병충해에 매우 약한 야채이기 때문에 농약을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겉에는 농약이 묻어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겉잎을 뜯어내거나 물에 담궈서 농약을 씻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으로 보관법 양배추를 통으로 보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모든 음식들을 장기 보관하는 것은 수분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양배추는 심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심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을 제거한 뒤에는 수분관리를 위해서 물에 젖은 키친타월을 넣어서 보관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허브가 얼마나 요리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있으실 겁니다. 특히나 양식 관련으로 많은 요리를 한다면 허브는 필수입니다. 고기요리에는 빼먹지 않고 등장하는 허브. 그런데 허브를 구매할 때는 적은 양에 비싼 가격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들어가야할 허브를 안 쓸 수도 없고 난감하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바질 키우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양식을 하는 분들이라면 생 허브를 갓 따서 요리에 쓰는 로망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싱싱한 허브는 마트에서 진열중인 허브 보다 향도 더 강하게 납니다. 또한 바질 등의 허브는 다년생이라서 올해 키웠던 바질을 내년에도 키울 수 있습니다. 바질 키우는 법 흙에서 키우는 법 먼저 바질 재배에는 흙에서 키..

무는 국물요리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마트에서 무를 사려고 봤더니 손질되어있는 토막 무와 통 무가 별로 가격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혼자 자취하는 입장에서 통무를 사자니 다 쓸수 있을까 싶을까 싶고 토막 무를 사자니 손해보는 기분이라 무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같이 보시죠. 무 보관법 통무 보관법 첫번째로 소개 할 보관법은 통무째로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은 이런 형태로 보관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알아두면 나쁠것은 없으니 소개하겠습니다. 통무를 사면 무청이 딸려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짜로 딸려온 무청이라 기분이 좋을 수도 있지만 장기 보관을 위해서는 무청을 제거해야합니다. 무청은 무 보다 빨리 썩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무청과 무의 윗부분을 함께 잘라내면 보관 준비가 끝납니다. 통무째..

아삭한 식감과 청량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이지만 싫어 하는 사람들은 입에도 못 댈 정도로 호불호가 강한 음식입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한번에 여러개를 구입하다보니 꼭 한개 정도는 버리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오이 보관법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오이 보관법 3개씩 잘라서 한번에 무쳐버리는 가정집이라면 상관없지만 1인 가구에서 오이는 깔끔하게 처리하기 힘든 야채입니다. 다른 요리에 재료로도 사용 되지도 않고 여러 요리에 곁들이기도 힘든 재료기 때문입니다. 오이를 보관하는 방법은 오이를 이미 자른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이미 자른 오이를 보관하는 방법 이미 자른 오이는 금방 먹을 것이 아니라면 사실 오래 냉장 보관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냉동 보관해야하는데 냉동 ..

올 여름에 장마의 피해로 상추가 고기보다 비싼 시기도 있었습니다. 식당이나 배달 음식점도 상추는 빼고 주는 경우도 많았죠. 그래도 이제 점차 가격이 안정되어서 다행입니다. 이 고기 보다 비쌌던 상추 보관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상추 보관법 상추를 보관 할 때는 수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기가 너무 많으면 썩어버리고 물기가 없으면 말라버리죠. 그래서 상추 상태에 따라 다른 보관 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씻은 상추 보관법 고기와 함께 상추를 사와서 쌈을 싸먹다가 상추가 남았을 때나 겉절이 등으로 상추를 사용하고 남은 이미 물에 닿은 상추를 보관 하는 방법입니다. 키친 타월로 상추를 하나 하나 닦아줍니다. 물기가 다 제거 되면 상추를 모아서 키친 타월로 감싸줍니다.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가 있죠. 당근은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지만 붉은 색으로 음식의 색감을 위해서 많은 요리에 들어갑니다. 당근은 보통 주재료로 쓰이는 재료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말라 비틀어서 버려버리는 당근이 생겨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당근 보관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당근보관법 당근을 보관하는 방법은 세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실온보관 첫번째로 소개할 방법은 실온보관입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인 실온보관은 볕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당근을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편하지만 역시나 보관 기간을 짧은 편이며 낮에 기온이 상승하는 3월 이후로는 사용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냉장보관 두번째로 소개할 방법은 냉장보관입니다. 그냥 단순히 당근은 냉장고에 넣어두는 방법이 아닙..

저번 포스팅에서 옥수수 보관법을 알려 드렸죠. 오늘은 그 보관한 옥수수들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옥수수 삶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옥수수 삶는 법 옥수수 삶는 법에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오늘은 제가 자주 활용하는 3가지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할 방법은 추억의 맛이 담긴 달달한 옥수수 삶는 법입니다. 단것을 좋아하는 나이여서 일부러 그렇게 삶으신 건지 제가 처음으로 먹은 옥수수는 너무나도 달달한 옥수수였습니다. 짭짤하고 달달한 옥수수는 밥을 잘 먹지 않을 때도 그것만 주면 하루 종일 물고 있었다고 하네요. 추억속의 달달한 맛의 정체는 사카린입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사카린은 뉴슈가와 신화당이 있겠네요. 두 제품의 차이는 사카린과 포도당의 비율 차이이니 무엇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