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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생활정보 (28)
오늘의 생정

옥수수는 다른 작물들에 비한 단맛이 강한 편이고 포만감도 높아서 인기가 많습니다. 있으면 자꾸 먹게 되는 옥수수. 그래서인지 옥수수는 살 때 3~5개씩 사기보다는 한망으로 15개 ~ 20개씩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가격도 한 번에 많이 사는게 훨씬 저렴하죠. 가족이 많다면 크게 상관없지만 가족의 수가 적으면 옥수수 한 망을 한 번에 다 삶아서 먹기는 힘들죠. 그래서 오늘은 옥수수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옥수수 보관법 먼저 옥수수는 다른 작물들과 달리 옥수수의 상태에 따라서 다른 보관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옥수수의 상태는 수확시기와 관련이 있는데 수확하고 오래 지난 옥수수와 그렇지 않은 옥수수를 구별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먼저 수확한 지 오래되지 않은 옥수수 보관법입니다. 먼저 주의 하..

저번 포스팅에서 대파 기르는 법을 포스팅해드렸습니다. 알려드린 방법들을 사용하셨다면 이제는 더 이상 대파를 구매할 일이 거의 없으시겠지만 대파는 계속해서 자라날 것이고 또한 기르기가 귀찮다면 계속 구매해서 사용하실 것입니다. 대파가 썩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대파를 보관 하는 세가지 방법을 소개 하겠습니다. 대파 보관법 첫번째로 소개할 방법은 실온 보관법입니다. 남는 대파를 금방 사용할 생각이라면 특별한 방법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인 검은 봉투에 보관하기 보다는 신문지를 이용해서 한번 감싸주고 햇빛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방법들보다 유지되는 시간은 짧지만 제일 간편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방법은 냉장 보관법입..

대파는 한국 사람이라면 요리할 때 필수입니다. 볶음밥 할 때도 파기름을 내야하고 라면을 먹을 때도 파를 넣어주면 맛이 확 올라가죠. 국물요리, 볶음요리에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재료인 대파는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해서 필수입니다. 하지만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에는 대파는 처치곤란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트에서 대파가 필요에서 구매하려고 하면 한 단이 기본인 경우가 많죠, 많이 필요해서 손질 대파 한뿌리를 살까 하지만 한 단과 크게 차이 나지않는 가격에 그냥 한 단을 사버리고 말죠. 여러 용도로 몇 뿌리를 사용하고 나면 나중에 시들고 썩어 있는 나머지 대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판 한 단 살돈으로 평생 대파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법을 소개합니다. 대파 기르는 법 대파를 길러서 먹으면 더 이상 ..

요즘은 업무도 컴퓨터로 하고 공부 필기도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직접 필기하는 경우가 많이 없죠. 그래도 그 사각거리는 느낌과 패드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나 간단한 메모 같은 경우는 직접 펜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펜을 사용하다 보면 우연치 않게 펜이 자국을 남기곤 하죠. 하얀 옷에 볼펜자국이 남으면 신경 쓰이기도 하고 중요한 자리에 갈 경우에는 난감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를 위해서 볼펜 자국을 지우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볼펜 자국 지우는 방법 물파스 첫번째는 물파스입니다. 물파스는 원래 용도보다 다른 용도로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되곤 했었죠. 화이트보드에 보드마카 대신 유성 매직을 사용하면 잘 지워지지가 않아서 물파스를 사용하면 쉽게 지워져서 대신..

커피 소비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죠. 밥 먹고 간단하게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아침에도 중간 중간에도 틈만 나면 커피를 마시는 것 같습니다. 9월까지 날이 덥다고 하니 아이스커피를 계속 마시겠죠. 또 조금만 있으면 추워져서 또 따뜻한 커피를 마시겠고요. 직장인들의 생명수와도 같은 커피의 문제점이 하나 있습니다. 마시다가 흘리면 얼룩이 심하게 남는다는 점이죠. 특히 직장인들은 하얀 셔츠만 입고 있을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커피를 옷에 흘리면 난감하죠. 그래서 오늘은 커피 얼룩 지우는 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커피 얼룩 지우는 방법 식초 첫번째 방법은 식초입니다. 얼룩이 묻은 옷을 식초물에 1시간 정도 적신다음에 손으로 비벼 줍니다. 그 다음으로 세제를 사용하여 빨래를 하면 커피 얼룩이 ..

태풍도 잦고 흐린 날씨가 많습니다. 기온은 높고 습도도 높아서 요즘 같은 날씨에는 빨래를 해도 빨래에서 냄새가 나곤 합니다. 섬유유연제를 많이 넣어도 향이 섞이기만 할 뿐 냄새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빨래를 해도 냄새가 난다면 빨래를 하는 이유가 없어지겠죠. 그래서 오늘은 빨래 냄새 제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빨래 냄새 없애는 법 즉시 건조 첫번째로 소개할 방법은 빨래 후 즉시 건조하는 것입니다. 세탁이 끝난 뒤에 즉시 건조를 못하고 빨래를 세탁기 속에 두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것은 세탁물에도 세탁기 속에도 세균을 증식 시켜 당장의 빨래 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빠는 빨래도 냄새가 나게 만듭니다. 그러므로 당장 건조 시킬 수 없다면 나중에 빨래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세탁조 청소 두번째로..

한동안 롱 패딩이 유행이었죠. 갈수록 추워지는 요즘 겨울에 오리털 패딩 없이는 버티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오리털 패딩은 비싼 가격도 부담스럽긴 하지만 다른 옷처럼 쉽게 빨래하기가 어렵죠? 그래서 대부분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을 맡기곤 합니다. 하지만 한 벌이면 몰라도 가족 패딩들 하나씩 여러 벌이면 드라이 클리닝 비용도 만만치 않게 나온다. 또 오리털 패딩의 경우 실내에서나 격한 활동을 하면 쉽게 땀이 나고 겨울 내도록 자주 입기 때문에 금방 더러워져서 자주 세탁을 해야 하는 것을 생각하면 부담감이 크다. 그래서 오늘은 드라이클리닝을 맡기지 않고 집에서 직접 패딩 세탁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롱패딩 집에서 세탁 하는 법 애벌빨래 첫번째 코스는 애벌빨래입니다. 소매나 카라부분은 때가 아주 많이 타는 부분인데요..

살다 보면 옷에 기름때가 묻는 경우들이 있다. 자동차나 자전거에서 묻어 날 수도 있고 아니면 주방에서 쓰는 기름 때문에 기름때가 묻기도 한다. 한 번 생긴 기름때는 세탁기를 돌리던 뜨거운 물로 삶아도 잘 빠지지 않는다. 귀찮고 돈을 들여서 세탁소에 간다면 해결이 되긴 하지만 돈을 들이는 것도 싫고 세탁소를 가서 맡기고 나중에 다시 받아오는 것도 귀찮은 일이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은 옷 기름때 제거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옷 기름때 제거 방법 주방세제 처음 소개할 방법은 주방세제입니다. 흔히 퐁퐁이라고 불리는 주방세제는 기름때를 제거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방세제는 많이 알려진 옷 기름때 제거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방세제를 기름때 위에 뿌리고 잠시간의 시간을 두고 문지른 다음 씻어내면 말끔히 제..

특유의 쌉살함 때문에 우리에게 외면 받다가 갑자기 확 인기를 얻게 된 과일이 있죠. 다이어트 식품으로 우리에게 유명해지고 잘 익고 질 좋은 자몽이 수입되면서부터 다이어트 목적이 아닌 특유의 마니아층을 가지고 우리에게 성큼 다가온 과일인 자몽은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과일입니다. 하지만 익숙해진 것과 잘 아는 것은 다르죠. 우리는 자주 먹어오지만 자몽을 막상 사와서 보관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기 십상입니다. 사과나 바나나처럼 달콤하고 간편하게 금방 먹어 치울 수 있다면 금방 먹어버리고 말겠지만 자몽은 손질도 귀찮은 편이고 특유의 새콤함 때문에 아무 때나 먹기는 힘들죠. 그렇기에 자몽 보관법을 아는 것이 필수입니다. 다른 열대과일들처럼 후숙을 위해서 실온보관 해야 하는지 괜히 냉장고에 넣었다..

사과를 보관하는 방법이 뭐 특별할 것이 있냐고 하지만 사과를 보관할 때는 여러가지 주의점이 필요합니다.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사과 보관법과 에틸렌 가스 사과 보관법 사과에 단맛이 들고 영양이 풍부해지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사과를 보관 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이 없으시죠. 금방 먹을 꺼라면 실온에 보관해도 상관없지만 대부분 냉장보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냉장고에 과일칸에 다른 과일, 채소 들과 같이 보관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사과와 다른 과일들과 함께 보관하는 것을 주의해야하는 이유는 에틸렌 가스 때문입니다. 에틸렌가스는 과일이 익어가면서 내뿜는 물질인데 과일 중에서도 특히 사과와 멜론에서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과일들과 사과를 같이 두면 사과에..